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이미스 윈스턴 (문단 편집) ==== 2019시즌 ==== 19시즌 NFL 역사상 최초로 30(TD)-30(INT) 가입자가 됐다. ~~미식축구판 [[30-30 클럽]]~~ 더불어 NFL역사상 단 7명 밖에 없었던 시즌 5,000+ 패싱야드 기록을 세웠다. 참고로 이 기록을 세운 선수가 [[댄 마리노]]를 시작으로 [[드류 브리스]](5회), [[페이튼 매닝]], [[톰 브래디]], 매튜 스태포드, [[벤 로슬리스버거]], [[패트릭 마홈스]] 그리고 8번째로 윈스턴이다. 스태포드를 제외하면 모두 NFL 역사상 손꼽히는 쿼터백 들이다.[* 사실 마홈스는 커리어가 아직 짧아서 역사상 손꼽힌다고 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다. 물론 지금에 폼을 계속 유지한다면 조 몬태나를 재치고 톰 브래디와 역대급 쿼터백 1위 경쟁을 할수 있을 것이다.] 30 터치다운을 기록하면서 30 인터셉션은 어떻게 하고 또 30 인터셉션에 5,000야드는 어떻게 찍었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참고로 인터셉션 30개는 1997년 이후 리그에서 가장 많은 단일시즌 인터셉션 기록이라고 한다. 종전 기록은 [[페이튼 매닝]]의 루키시즌 28개. 특히 마지막 17주차 경기에선 다 이긴 경기를 버저비터 필드골을 허용하는 바람에(키커 [[구영회]]) 연장전을 갔고 연장전 첫 패스가 끝내기 픽6 인터셉션 패스였다.(...) 여러모로 대단한(?)시즌이었다. 통산 첫 패스와 마지막 패스가 모두 픽식스인 선수. 그나마 변명하자면 브루스 애리언스 시스템이 복잡해서 적응까지 좀 걸린다는 건데,[* [[앤드류 럭]]의 루키시즌도 그렇고 카슨 파머도 슈퍼볼 챔피언 타이틀 따기 이전 시즌에 픽기록이 상위권에 있었다.] 문제는 윈스턴이 2019시즌을 끝으로 루키 계약이 만료되면서 FA로 풀린다는 것이다. 다음 시즌을 기대하는 팬들도 많지만 요구하는 몸값 때문에 샐러리캡 문제도 있고 해서 그냥 다른 QB를 구하라는 팬들도 많다.[* 마침 [[로스앤젤레스 차저스|차저스]]의 프랜차이즈 QB [[필립 리버스]]가 FA를 선언한 이후 탬파로 영구 이주한 상황이라 그와 버커니어스와의 링크가 나오고 있다.] 무엇보다 브루스 애리언스 시스템 자체가 어떤 QB든 잘키울수있는 시스템이니 이미 팀에서 떠난 선수 취급하는 탬파 팬도 있지만 이미 은퇴했던 브루스 애리언스에게 헤드 코치 일을 맡은 것도 윈스턴을 키워보려고 맡은 것이니 모든 건 그의 뜻이니 주변에서 떠들어 봤자 의미가 없는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